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2월 1일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첫주, 운행이 제한된 5등급 차량 중 201대(12월 1일 57건, 12월 2일 85건, 12월 4일 59건)의 차량이 부천시에서 주행하다 적발됐다.

부천시청

12월 4일 18시까지 수도권 전역에서 적발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모두 12,707대이며 시도별로 경기 5,625대, 서울 4,560대, 인천 2,522대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