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단독 건물로 설치되어 있지만 주소가 없는 나주시 관내 공중화장실에 도로명 주소가 부여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 향상을 위해 관내 공중·개방 화장실 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통한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내달 말까지 건물번호판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