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은 지난 7일 해조류를 활용한 국제 공동 기술개발사업인 ‘유레카(EUREKA)’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레카는 유럽을 중심으로 46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공동 연구개발 협의체로 군에서는 기술 파트너인 프랑스 로스코프 해양생물연구소와 해양바이오에 대한 연구 및 신기술 획득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