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특별성금 기탁식(사진=의정부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 사회복지법인 사랑교육복지재단(舊사회복지법인 경기사랑, 이사장 김성일)이 12월 7일 저소득 영유아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의정부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