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저탄소 녹색 도시 실현을 위해 ‘2020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추가 지원사업’에 나선다.

지원 차량은 전기승용(초소형 포함) 109대, 전기화물(소형) 94대로 출고 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전기승용 1대당 최대 1,660만 원, 전기초소형 840만 원, 전기화물(소형) 2,64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