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에 한국 정원연구 및 정원산업 지원을 위한 국립시설인 한국정원문화원이 들어선다.

담양군은 12월 기재부에서 한국정원문화원의 정부예산이 최종적으로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