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학동3 공영주차장 주차전용건축물 신축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회재 의원에 따르면, 학동3 공영주차장 주변은 상가가 밀집해있어 고질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다. 학동3 공영주차장 내에 주자 전용 건물 1동을 신축하면 주차면적 108면이 늘어나 상가 이용 고객 및 관광객의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