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구복규 부의장(더불어민주당·화순2)은 8일 2021년 동부지역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꿀 채집원인 밀원의 감소와 천적생물의 출현으로 양봉산업이 위축됨에 따라 국·공림에 밀원수 확대를 촉구했다.

*밀원수: 꿀벌의 먹이인 꿀과 화분을 공급하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