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시민들의 시각으로 제작된 소통콘텐츠를 발굴하는 ‘2020 랜선 소통콘텐츠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됨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우수작을 선정하는 국민참여평가를 오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 랜선 소통콘텐츠 공모전은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만든 영상콘텐츠를 선정해 시 대표 홍보매체 등에 홍보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