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취약계층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자 무료 온라인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교육청, 디지털 교육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손잡고 다문화가족, 한부모·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자녀 100명에게 1년간 온라인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