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 사업과 추진체계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남도의회 우승희(영암1,더불어민주당)은 전라남도가 제출한 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광역지자체가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과 아래 청년정책팀과 청년일자리팀 등을 배치하여 정책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반면, 전남도는 관련 사업들이 개별적으로 이루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