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8474bb567d34db03b7b1e/2020/12/9/1cb35e1b-7871-4b33-848f-d1824a71b662.jpg)
백군기 용인시장이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용인시가 특례시로 지정된 영광스러운 날"이라면서 " 용인특례시라는 지위를 받고 실질적인 특례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는 만큼 오늘 그 출발점에 섰다”고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110만 용인시민의 염원인 ‘특례시’로 지정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9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용인시가 특례시로 지정된 영광스러운 날"이라면서 " 용인특례시라는 지위를 받고 실질적인 특례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이 있는 만큼 오늘 그 출발점에 섰다”고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가 110만 용인시민의 염원인 ‘특례시’로 지정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