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는 ‘2020 북미, 동남아 온라인 화상상담 통상촉진단’이 코로나19의 세계적 재확산 속에서도 해외수출의 단비 같은 역할로 참여기업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