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7년째 이어지는 얼굴없는 천사의 따뜻한 손길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최근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7년째 매년 익명으로 기부한 ‘얼굴 없는’ 천사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