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풀섶’ 공방(대표 강순화)에서는 제주의 12달 풍경을 살린 천연염색 앞치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치마는 부엌일, 서빙, 공예 작업 등을 할 때 몸 앞부분에 두르는 치마로 복장을 정갈하게 하는 기능과 더불어 분위기를 만들고, 이용방법에 따라 홍보 효과도 갖는다.
[전남인터넷신문]제주도 한림읍에 있는 ‘풀섶’ 공방(대표 강순화)에서는 제주의 12달 풍경을 살린 천연염색 앞치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치마는 부엌일, 서빙, 공예 작업 등을 할 때 몸 앞부분에 두르는 치마로 복장을 정갈하게 하는 기능과 더불어 분위기를 만들고, 이용방법에 따라 홍보 효과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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