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송귀근 고흥군수는 김장철을 맞아 ‘바다의 우유’라 불리며 겨울철 최고의 별미인 고흥산 굴의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아 지난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굴 작업장 60여 곳을 방문해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고흥산 굴(사진/고흥군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송귀근 고흥군수는 김장철을 맞아 ‘바다의 우유’라 불리며 겨울철 최고의 별미인 고흥산 굴의 본격적인 출하시기를 맞아 지난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굴 작업장 60여 곳을 방문해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고흥산 굴(사진/고흥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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