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빛가람동 통장협의회(회장 장영배)와 남양유업나주공장(공장장 이창원)이 기업 발전과 상생 공동체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1일 나주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0일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업체 살리기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