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통진읍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의심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반경 3km 이내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