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서예교실(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지난 10일까지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천구만리봉사회(회장 박성만) 후원으로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서예교실을 총11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한 이 수업에는 총60여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