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과 1천 5백만 원의 포상금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보성군은 보건복지부 제2차 사회보장기본계획과 보성군 민선7기 정책 사업에 기초하여 △지역사회 돌봄 기능 및 공동체복지 활성화, △일을 통한 생활 안정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한 것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