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광주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곽칠선)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광주ㆍ전남지역 아동양육시설 4곳과 지역아동센터 2곳을 방문하여 100여 명의 청소년과 직원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법 나눔 캠프」와 「찾아가는 법 체험 캠프」를 무료로 운영하였다.

이번 법 캠프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체험중심의 찾아가는 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나눔의 실천, 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소ㆍ확ㆍ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실천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펼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