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가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회 및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체계 확립을 위해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사진=연천소방서 제공)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소방서는 화재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전통시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회 및 점포주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점검체계 확립을 위해 ‘점포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