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지난 14일 김포시 통진읍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반경 3km 이내의 모든 가금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