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기자]

영천시가 지난 10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제2회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는 이번 대상으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