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7부터 이틀 간 고위험시설 종사자 1만 2천명 중 1만명에 대한 신속항원검사를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만에 고위험시설 종사자 1만 2천명 중 1만명에 대한 신속항원검사를 완료했으며, 지금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