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어르신 비대면 동절기 안전관리프로그램(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 송탄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방문관리 수행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동절기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지난 17일부터 약 4주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