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규의 플레이 모습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그린적중률'이란 파3홀에서는 티샷으로 그린에 올린 경우, 파4홀에서는 두 번 이내, 그리고 파5홀에서는 3번 안으로 '온 그린'에 성공시킨 확률을 뜻한다.
▲ 조민규의 플레이 모습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그린적중률'이란 파3홀에서는 티샷으로 그린에 올린 경우, 파4홀에서는 두 번 이내, 그리고 파5홀에서는 3번 안으로 '온 그린'에 성공시킨 확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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