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의회 장송지 의원은 지난 18일 제362회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목포역사 재배치 사업 및 해양쓰레기 관리 및 처리 실태 전반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장송지 의원은 "41년된 목포역사의 재배치는 반드시 시행되어야할 필수사업이다. 용역단계에서부터 철저히 검토하여 목포가 물류교통의 허브, 한반도의 상징도시로 발돋음 할 수 있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