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순천에서 12월 21일 밤, 22일 새벽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186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 11월 7일 이후 해외입국자 2명을 포함해 11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순천 184번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21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서면 동산교회와 보성 벌교 등을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