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 선수 출신 최초로 전북현대 사령탑에 오른 김상식 신임 감독 / 사진: 전북현대[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김상식 코치(44)가 소속 선수 출신 최초로 전북의 지휘봉을 잡는다. 기사 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