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올해 모범납세자 385명 선정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체납한 사실이 없는 모범납세자에 385명을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고 전했다.

모범납세자 선정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선정해 우대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정적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개인191명, 법인 194개소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