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성면 중심거리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판개선사업은 태성건재에서 한일빌라(오성면 숙성리 218-9번지 ~ 오성면 죽리 422-2번지/양측 도로변 상가)에 이르는 810미터 구간, 95개 업소, 102개 신규간판 설치 및 145개 노후간판을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