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금일(24일) 강서구청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천만원 기부, 지난 21일 양산시에 1만 8천개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청 사업에 기부한 5천만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주민 등 50명을 선정하여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이어 양산시에 지원한 마스크는 약 1천만원 상당이다.
대방건설은 금일(24일) 강서구청의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5천만원 기부, 지난 21일 양산시에 1만 8천개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청 사업에 기부한 5천만원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주민 등 50명을 선정하여 생계비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이어 양산시에 지원한 마스크는 약 1천만원 상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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