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특별경계근무는 성탄절의 경우 24일부터 28일까지며, 연말연시는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