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상수송사령부(Military Sealift Command)가 운용하는 사전배치물자선 T-AK-3017 USNS GySgt Fred W. Stockham이 지난 21일 한반도 영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주한미해군(U.S. Navy Korea) 사령부는 23일 오후 “The CNFK Medical readiness team went aboard the USNS GySgt Fred W. Stockham to administer exit testing after the mandatory 14 day sequester”이라는 설명과 함께 관련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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