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30일 전남대후문 상가와 운암동 황계 상가 2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