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미디어 분석 전문 업체인 티엘오지에 의뢰해 '하나원큐 K리그 2020' 전 경기(K리그1 162경기, K리그2 137경기 총 299경기)를 대상으로 K리그 후원사의 미디어 노출효과를 분석한 결과, 스폰서십의 경제적 효과가 1,726억 7,576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