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장애인 편의시설 보완 사업’은 일반 학교에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장애인 주차장,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복도 단차 제거, 안내시설 구비 등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