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요즘에는 커피, 동물, 과일, 디저트 등 모두 나에게 꼭 맞는 것이 있다. 스스로가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는 것은 MZ세대에게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기업 입사지원 시 MBTI검사 결과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것이 대세인 만큼 구직 활동 시에도 어떤 기업에 취업하면 좋을지, 내가 일하는 성향은 어떨지 예측해 본다.
이러한 구직자의 성향을 반영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의 ‘직장인 증후군 테스트’가 인기다. 매일 만 명 이상이 응시해 오픈 일주일 만에 8만 명이 넘었다. ‘직장인 증후군 테스트’는 샬롬 슈와츠(Shalom H. Schwartz)의 보편적 가치 이론과 사람인 내 구직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테스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