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취약계층 4대 생활요금 감면 혜택 사업의 하나로 ‘통신비 감면 자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30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확행특별위원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관으로 국회에서 열린 ‘어르신-취약계층-장애인 통신비 감면 자동 100% 도시만들기 협약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 도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