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무안군보건소(소장 정수연)은 군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비대면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여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 제공으로 98%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