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행복특별시를 만들어가는 논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앞장선 결과 ‘2020년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9일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청소년 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선정 결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 교육복지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