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플라이 정욱재(TUNE)가 3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조미성 작가의 ‘공존’ 환경 관련 전시에 ‘고래의 삶과 죽음’이라는 곡으로 함께 하며 끊이지 않는 환경 운동을 이어 나간다.
정욱재는 노리플라이로 2008년 데뷔 후 지금까지 고려인 강제 이주에 대해 이야기한 ‘고려인’, 바다에 대해 노래한 ‘OCEAN’을 통해 사회와 환경에 한 메시지를 계속해서 노래해 왔다.
노리플라이 정욱재(TUNE)가 3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조미성 작가의 ‘공존’ 환경 관련 전시에 ‘고래의 삶과 죽음’이라는 곡으로 함께 하며 끊이지 않는 환경 운동을 이어 나간다.
정욱재는 노리플라이로 2008년 데뷔 후 지금까지 고려인 강제 이주에 대해 이야기한 ‘고려인’, 바다에 대해 노래한 ‘OCEAN’을 통해 사회와 환경에 한 메시지를 계속해서 노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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