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위한 기반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시에 따르면 2021년에는 ‘여성안심귀갓길 안내도’ 및 ‘솔라안심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개선사업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