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퍼트수 1위에 오른 왕정훈 / 사진: KPGA 제공
[베프리포트=박경식 기자] 2020 시즌 '가민 평균퍼트수' 1위는 왕정훈(25)이었다. 왕정훈은 그린 적중 시 홀 당 평균 퍼트수 1.7076개를 기록하며 2020년 KPGA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퍼트를 잘하는 선수에 올랐다. '가민 평균퍼트수' 1위에 오른 왕정훈은 '가민 어프로치 S62'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가민 어프로치 S62'는 전세계 41,000개 이상의 코스맵이 내장되어 있는 프리미엄 GPS 골프 워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