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이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휴 영향으로 800명대로 나왔지만, 방역당국은 국내 환자발생이 지속적으로 1000명 안팎으로 지속되고 있어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 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이 2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휴 영향으로 800명대로 나왔지만, 방역당국은 국내 환자발생이 지속적으로 1000명 안팎으로 지속되고 있어 눈에 띄는 감소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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