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6022dbc2a8476fe85d320f/2021/1/4/8a3b1457-e58e-4aaf-9374-e9760015cb92.jpg)
▲ [사진=뉴시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딸 조모씨의 고려대와 부산대의전원 입학을 취소하라는 목소리가 일부 대학생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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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딸 조모씨의 고려대와 부산대의전원 입학을 취소하라는 목소리가 일부 대학생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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