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환자병동 병상.

서울대병원의 코로나19 관련 병상이 총 48개로 확충된다.

최근 수도권의 감염병 확산으로 확진자 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렀다. 현재 32개 코로나19 감염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병원은 16개 병상을 갖춘 준중환자병동을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