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업무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의정부시장), 손병환 농협은행장 등 13개 은행 및 카드사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