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바이넥스와 위탁생산(CM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의 포괄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사진) 왼쪽부터 조진섭 바이넥스 CMO 사업실장, 임승호 GC녹십자 부사장이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